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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6 벵거의 새로운 녀석들.

from dailymail.co.uk
Wenger's new boys have his old guard on the run
벵거의 새로운 녀석들은 나이든 호위병의 자취를 감추게 한다.

By MATT BARLOW
Last updated at 20:53pm on 3rd October 2007

주전 자리를 위한 경쟁이 열쇠라면, 브라질 캡틴을 벤치에 앉히고 독일의 골키퍼를 뒤로 물러나게 한 것은 좋은 신호일 것이다.

아스날의 19경기 무패 행진은 2004년 '무적의 팀'이 만유에게 패하면서 49 무패행진의 막을 내렸던 이후로 최고의 성적이며, 그들의 인상적인 이번 시즌 출발은 그 스타일과 에너지에 있어서도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아슨 벵거의 노장 선수들 중 일부는 최근까지 부상 중이었고, 이 사실은 에미레이츠에서 벌어지는 젊은 기운의 변혁의 분위기를 정말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 질베르토는 이제 자신이 더 이상 자동적인 선발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힘겨워 하고 있으며, 키퍼인 마뉴엘 알뮤니아는 자신이 남은 시즌동안 옌스 레만을 춥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티에리 앙리가 떠난 이후로 캡틴을 맡고 있는 윌리엄 갈라스는 부상에서 회복하면 자신의 자리를 위해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필립 센데로스가 꾸준한 모습의 콜로 투레와 함께 환상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질베르토는 슈테아우아 부카레스트와의 1-0 승리 이후, 급작스럽게 자신이 선호되지 않게 된 점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과장되게 표현했다. 30세의 미드필더는 말했다. "난 벤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종류의 선수는 아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은 감당하기 매우 힘들다. 내가 침착해지고 마음을 강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달려 있다."

브라질 선수는 지난 시즌 앙리가 부상을 당하면서 팀의 주장자리를 맡아 11골을 넣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복귀한 그에게 내린 보답은 클럽 웹사이트에서 갈라스가 주장이 됐으며 부주장 자리도 뚜레에게 잃게 됐다는 소식을 읽는 것이었다.

그런 후, 벵거의 수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퍼스 전에서 센터백으로 출전하더니, 그는 마띠유 플라미니의 폼 덕분에 미드필드로 복귀할 수 없었다.

질베르토 왈, "다른 포지션에서 한 경기를 치뤘을 때, 다음 경기에선 수월하게 받아들이며 플레이할 수 있다. 내가 팀을 벗어난 것이 이번이 처음이며,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해야 겠다."

팔꿈치 부상 중인 레만은 지난 달 독일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37세의 키퍼는 풀함과 블랙번 전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시즌을 시작했고, 그보다 7살 어린 스페인 출신의 알뮤니아는 레만을 교체한 뒤로 8경기에서 2골만을 실점하고 있다.

알뮤니아 왈, "현재로선 내가 넘버1이다. 몇 경기를 연속으로 출장했었고, 나도 팀도 잘하고 있는 중이다. 우린 몇 차례 중요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감독이 어떤 변화를 줄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베스트 키퍼라고 생각하며, 오랫동안 내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시즌 전체를 뛰고 싶다."

로빈 반 페르시는 슈테아우아 전에서 약간의 부상을 달고 출전한 5명 중 하나였는데, 그는 자신의 자리를 포기하길 거부한 것이다.

페르시 왈, "우리가 매주 함께 뛴 다는 사실이 좋다. 리버풀 같은 몇몇 팀은 로테이션을 해도 그들한텐 괜찮다. 하지만 우리는 자리를 잡았고 그것이 좋다."

"우리가 함께 뭉쳐있을 수 있다면, 우린 앞으로 환성적인 것을 해낼 수 있다. 트로피들을 따낼 수 있다. Why not?"

출처 - 아스날 팬사이트 하이버리 http://www.highbury.co.kr
Posted by nom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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